북한 가정용의료진단 앱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한 가정용의료진단, 치료지원 앱 '명의원 '개발 (2015-12-01) 북한 가정용의료진단, 치료지원 앱 '명의원 '개발 북한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료용 앱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북한 과학자들이 환자의 호소와 증상에 의해 자체로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정용의료진단 및 치료지원체계 '명의원'을 연구개발했다고 12월 1일 보도했습니다. 조선의오늘은 판형콤퓨터(태블릿PC)나 지능형손전화기(스마트폰)에 설치해 쓸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으로 각종 질병을 신속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따르는 합리적인 치료 방법을 제공해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정의료용 앱을 개발했다는 뜻입니다. 조선의오늘은 지난 시기 국내외적으로 의료진단프로그램들이 많이 개발, 이용됐지만 대다수가 몇 가지 부분적인 질병들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