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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북한 IT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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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6-05-19) 한국 기자 사칭해 선전 나선 북한

 

 

북한이 존재하지도 않는 한국 기자를 내세워 대남 선전에 나섰습니다. 이는 남남갈등을 부추기기 위한 선전술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앞으로 북한이 가짜 한국 언론, 기자 등을 내세울 가능성이 있어 우려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아리랑협회 메아리는 5월 19일 '긴급히 이루어진 리병기 사퇴의 흑막'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고 합니다.

 

이 기사는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사퇴에 북한 식당종업원 집단탈북 사건이 관련돼 있다는 음모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북한이 그동안 계속해 온 선전이기 때문에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선전기사를 작성한 사람입니다. 

 

 

<사진1>

 

북한은 사진1에서 처럼 한국 서울의 언론사인 H사 최성우 기자가 내용을 작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북한의 주장이 사실인지 네이버에서 기자 이름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최성우라는 이름의 기자는 3명이 나오는데 모두 H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언론에 근무했습니다. 또 3명은 북한은 물론 정치와 관련 없는 분야를 취재한 기자들입니다.

 

구글을 통해서 기자명으로 검색해 봤지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H사에 최성우라는 기자는 없었습니다.

 

기사 내용을 봐도 한국 기자가 쓴 것이 아니라는 정황이 보입니다. 기사를 보면 '녀성'이라는 표현이 보이는데 한국에서는 여성이라고 쓰지 녀성이라고 쓰지 않습니다. 또 '랍치'라는 단어도 나오는데 역시 한국에서는 납치라고 씁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북한이 존재하지 않는 가짜 한국 기자 명의로 글을 작성한 것일 수 있습니다. 한국 기자를 내세워 소문을 진짜처럼 보이도록 대내외에 선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메아리는 고려대학교 학생 명의, 한국군 장교 명의 등으로도 선전물을 작성해 올렸었다고 합니다.

 

과거 우리민족끼리도 독자 게시판 등에 한국인을 사칭한 글을 올리며 선전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메아리의 경우 게시판이 아니라 기사 형태의 게시물에 사칭 명의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북한이 한국인을 가장해 소문을 확산시켜 남남갈등을 일으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과 독일은 다양한 선전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중 상대방 진영의 가짜 언론, 방송을 내세우거나 실제로 이를 만들어 선전한 사례가 있습니다.

 

북한이 가짜 한국 기자를 내세워 선전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북한이 가짜 한국 언론, 가짜 한국 기자를 내세워 한국 정부를 비난하고 소문을 퍼트릴 수 있습니다. 또 북한이 진짜로 존재하는 한국 언론과 기자 명의를 도용해서 선전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가령 A신문에 B기자가 북한을 옹호하고 한국 정부를 비난했다는 내용을 북한이 퍼트리면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A신문과 B기자는 조사를 받아야 할 것이고 사실이 확인되는 동안 의혹과 소문은 확산될 것입니다. 북한은 이런 점을 노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북한의 이런 방식의 선전은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북한이 계속 거짓을 말하면 나중에는 아무도 북한 말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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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 북한 메아리 유언비어 진원지되나

 

2016/04/11 - 북한 메아리도 트위터, 텀블러 등 SNS 선전 시작

 

2016/04/11 - 북한 "박근혜 대통령 암투병"...소문 퍼트리는 북한

 

2016/03/10 - 북한 새 선전사이트 메아리 4개월 간 준비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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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북한 각 도소재지에 금연연구보급기지 설치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월 17일 북한 각지에 금연연구보급기지들이 꾸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1> 북한의 금연연구보급기지에서 북한 주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조선중앙통신은 각 도소재지들에 설립된 금연연구보급기지들이 평양에 있는 조선금연연구보급소를 중심으로 금연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연연구보급기지에서는 흡연자들에 대한 상담봉사와 함께 금연영양알, 금연껌을 비롯한 금연과 관련한 건강제품들과 흡연을 통하여 생긴 질병들을 없애는 의약품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수년 간 북한에서 전 사회적으로 담배통제를 위한 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북한은 금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북한 로동신문은 5월 2일 세계적으로 담배의 해독성과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조선중앙통신은 앞서 5월 9일 평양시에 있는 금연연구보급소에서 금연과 관련한 상담봉사를 적극 진행하고 금연영양알, 금연껌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담배를 끊기 위한 노력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로동신문은 이어 5월 15일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6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흡연에 의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이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 2020년경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약 100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종합해보면 5월이 된 후 북한이 금연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김정은이 담배를 피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2>

 

사진2에서 보는 바와 같이 김정은 수시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대북 소식통들은 김정은이 골초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김정은 집권 후 금연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북한이 금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북한에서는 김정일이 담배를 끊으려고 할 때 전국적으로 금연령이 내려진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최근 북한의 금연 강조가 김정은이 담배를 끊으려 하는 조짐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워낙 정보를 통제하는 사회라 진실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진짜로 김정은이 금연을 하고 있는지 여부는 김정은의 동태를 좀 더 파악해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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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북한 비서직제 사실상 폐지...부위원장 제도로 변경

 

 

북한이 김정은의 조선로동당 위원장 취임에 맞춰 당비서 제도를 사실상 폐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로동신문은 5월 10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규약 개정에 대한 결정서 채택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사진1> 조선로동당 7차 대회 모습 

 

로동신문에 따르면 결정서는 개정된 조선로동당규약에 당의 최고 직책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하며 조선로동당 위원장은 당을 대표하고 전당을 영도하는 당의 최고영도자이라는데 대하여 규제했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5월 9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추대된 바 있습니다.

 

로동신문은 또  당중앙위원회 비서직제를 부위원장으로 도, 시, 군당위원회와 기층당조직의 책임비서, 비서, 부비서직제를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당중앙위원회 비서국의 명칭을 정무국으로 도, 시, 군당위원회 비서처의 명칭을 정무처로 규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즉 비서와 비서처라는 명칭이 사라지고 위원장, 부위원장, 정무처로 이름이 바뀐 것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남담당 비서는 대남담당 부위원장, 선전담당 비서는 선전담당 부위원장 등으로 이름을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비서제를 폐지한 것은 김정은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정일은 영원한 총비서로 추대된 바 있습니다. 비서라는 직책은 김정일 시대의 주요한 직책이었습니다. 그런데 비서라는 말이 사라진 것은 김정일 시대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김정일 시대가 왔음을 뜻합니다. 

 

한편 북한은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다'와 '위대한 김정일 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상징이시고 영원한 수반이시다'라는 문구를 넣었다고 합니다. 이는 3대 세습과 김정일의 후계자인 김정은 유일 영도체계를 공고한 의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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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 북한 중앙위원 발표...김여정 장관급 위상드러나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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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북한 중앙위원 발표...김여정 장관급 입지드러나

 

리수용 외무상 보다 서열 높은 김여정

 

 

 

북한이 36년만에 열린 조선로동당 7차 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위원에 포함되면 장관급 위상을 드러냈습니다.

 

 

<사진1> 김여정(왼쪽 두 번째)이 김정은(다섯 번째), 최룡해(세 번째) 등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5월 10일 조선로동당 7차 대회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로동당 7차 대회 당중앙위원회 위원

 

김정은

김영남, 황병서, 최룡해, 박봉주, 김기남, 최태복, 리용무, 오극렬, 리명수, 강석주, 곽범기, 오수용, 김영철, 양형섭, 김원홍, 김평해, 박영식, 로두철, 최부일, 조연준, 김용진, 임철웅, 김덕훈, 리무영, 리철만, 리일환, 리만건, 안정수, 최상건, 리영래, 김정임, 김중협, 김만성, 홍인범, 김경옥, 리재일, 최휘, 리병철, 김용수, 조용원, 리영식, 김여정, 홍승무, 박도춘, 김영춘, 현철해, 리영길, 서홍찬, 김정각, 노광철, 김정관, 윤동현, 김형룡, 조남진, 렴철성, 조경철, 박정천, 윤영식, 김락겸, 리용주, 최영호, 위성일, 방두섭, 리성국, 양동훈, 리태섭, 박수일, 김상룡, 김금철, 김영복, 김명남, 김송철, 리창한, 한창순, 윤정린, 김성덕, 리용환, 로경준, 최영림, 홍선옥, 김영호, 조춘룡, 김철만, 리수용, 김만수, 장혁, 동정호, 리룡남, 김승두, 장기호, 장철, 김정숙, 김계관, 김동일, 장창하, 리홍섭, 리용호, 주영식, 전용남, 장병규, 장정남, 강필훈, 김수길, 박태성, 강양모, 김능오, 박영호, 박태덕, 김재룡, 박정남, 전승훈, 김성일, 리상원, 림경만, 태종수, 리광철, 전경선, 오문현, 박종근, 최영덕, 리종식, 고병현, 리봉덕, 정인국, 최명철, 태형철, 홍서헌, 전일호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전일춘, 김성남 ,정명학, 김히택, 강관일, 김승연, 김병호, 김정식, 윤동철, 동영일, 한광상, 최두용, 리봉춘, 송석원, 강순남, 송영건, 고명수, 김광수, 허성일, 리영철, 리철, 김광혁, 허영춘, 손철주, 장동운, 차경일, 오금철, 김명식, 강기섭, 리국준, 송준설, 문명학, 김용광, 강종관, 리학철, 리춘삼, 고길선, 한룡국, 리종국, 김재성, 김광철, 권성호, 최일룡, 조영철, 강영철, 기광호, 김경준, 강영수, 문응조, 강하국, 박춘남, 리종무, 리충길, 김천균, 왕창욱, 유철우, 백봉선, 박원학, 리혜정, 안동춘, 리찬화, 황순희, 주규창, 김두일, 강봉훈, 리승호, 주영길, 리명길, 김정순, 강윤석, 신운학, 김형준, 지재룡, 차희림, 강형봉, 김영철, 김동일, 윤재혁, 박창범, 함세진, 오춘영, 차진순, 최봉호, 정몽필, 리창길, 장경철, 리성권, 양승호, 송광철, 조현문, 김충걸, 한성남, 송기철, 최찬건, 김광남, 명송철, 림춘성, 리형근, 장명학, 김승일, 정일만, 김명식, 김철수, 명선영, 허광일, 리민철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
 

최승호, 박명순, 김경남, 황철식, 김용철, 리영익, 김명훈, 계영삼, 조정호, 계명철, 장정주, 포희성, 정봉석, 최권수, 허광욱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입니다. 명단순서는 권력서열을 나타내는데 김여정은 43번째로 중앙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김여정이 장관급 위상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그동안 대북 소식통들은 김여정이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차관급 지위를 갖고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명단을 보면 홍승무 핵개발 총책이 44번째, 박도춘 전 군수담당 비서가 45번째로 위원에 지목됐습니다. 또 원수 칭호를 받은 김영춘 전 인민무력부장이 46번째, 역시 원수 칭호를 받은 현철해 전 인민무력부 부부장이 47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외무부 장관에 해당되는 리수용 외무상은 85번째에 호명됐습니다. 

 

핵개발을 기휘한 홍승무, 박도춘 그리고 외무상인 리수용 보다 먼저 호명됐다는 것으로 김여정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김여정이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아니라 이미 장관급인 부장이 됐을 수도 있습니다.

 

위원 명단에는 흥미로운 점이 많습니다. 7차 당대회 집행부 명단에 빠져있던 강석주가 11번째로 위원이 됐습니다. 이는 강석주가 병으로 당대회에 참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직 사망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또 김영철 대남비서가 14번째로 호명됐습니다. 김영철의 권력서열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북한이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황병서(군총정치국장), 최룡해(근로단체비서), 박봉주(내각총리)를 상임위원으로 선정한 것은 그들의 역할 분담을 나타내는 듯 합니다. 김영남은 북한의 국무총리 겸 얼굴마담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남은 대외정책과 국정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황병서는 군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고 최룡해는 당을 총괄하며 박봉주는 경제와 내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 명단 중 하위에 있는 인물들의 부상도 주목됩니다. 그들 중에는 미스터리한 인물들이 있습니다. 정인국의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정인국은 봉산피복공장 초급 당비서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에 선임됐으며 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 당시에 국가 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습니다. 7차 당대회에서도 집행부는 물론 위원 명단에도 포함됐습니다. 그가 어떤 인물이기에 피복공장 초급 당비서에서 권력 상층부에 올라가 있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을 면밀히 알기 위해 당중앙위원, 후보위원들에 대한 관찰과 분석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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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 북한 7차 당대회 권력 변화 떠오른 리명수...사라진 강석주, 리영길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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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7차 당대회 보도에 민감한 북한...18개 한국 언론 언급

 

 

36년만에 조선로동당 7차 대회를 개최한 북한이 한국 등 외부 언론을 민감하게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7차 당대회와 관련해 모니터링 했다고 밝힌 한국 매체만 18개에 달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5월 7일 우리민족끼리는 남한 언론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 첫 날 소식을 상세히 보도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한국의 연합뉴스가 5월 6일 개막된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 소식을 신속히 보도했다며 김정은의 당대회 개회사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우리민족끼리는 KBS, CBS, MBC, YTN, 중앙일보, 뉴스1, 이데일리, 서울경제, 뉴시스를 비롯한 관영, 민영TV와 방송, 신문들과 인터넷 언론들도 7차 당대회 소식을 신속히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5월 8일 우리민족끼리는 한국 언론들이 7차 당대회 소식을 대서특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사진1> 우리민족끼리 영상 모습

 

우리민족끼리는 자주시보, 통일뉴스, 연합뉴스, 중앙일보, YTN, 뉴시스 등 한국의 모든 언론들이 김정은의 영상과 사진을 정중히 모시고 7차 당대회 소식을 대서특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5월 8일 조선중앙통신도 남한에서 김정은을 흠모(?)하고 있다며 한국 언론의 보도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통일뉴스를 비롯한 인터넷 언론들이 김정은의 당대회 연설을 보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KBS, 연합뉴스, 한겨레 등이 김정은 연설에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선중앙통신은 CBS와 세계일보 등의 보도내용도 소개했습니다.

 

5월 9일 우리민족끼리는 연합뉴스, 뉴시스, 경향신문, 자주시보, 노컷뉴스 등이 7차 당대회에서 발표된 통일노선에 대해 보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민족끼리는 연합뉴스, 경향신문, 뉴스1, 국민일보 등이 북한의 핵보유국 선언을 상세히 보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7일부터 9일까지 7차 당대회와 관련해 언급한 한국 언론은 18곳입니다.

 

그곳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합뉴스, KBS, CBS, MBC, YTN, 중앙일보, 뉴스1, 이데일리, 서울경제, 뉴시스, 자주시보, 통일뉴스, 중앙일보, 한겨레, 세계일보, 경향신문, 노컷뉴스, 국민일보

 

북한이 이들 언론을 언급했지만 꼭 이들 언론만 모니터링하고 있다거나 봤다는 뜻은 아닐 것입니다. 북한은 주요 한국 언론들 거의 모두를 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이 한국 언론 보도에 관심을 갖는 것은 7차 당대회 이후 한국 여론의 방향을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7차 당대회에서 핵보유를 강조하면서도 남북 대화를 주장했는데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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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 북한 7차 당대회 관련 한국 언론 모니터링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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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북한 7차 당대회 관련 한국 언론 모니터링

 

 

북한이 5월 6일 시작된 조선로동당 7차 대회와 관련해 한국 언론들의 보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5월 8일 한국 언론들이 7차 당대회 소식을 대서특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사진1> 우리민족끼리 영상 모습

 

우리민족끼리는 자주시보, 통일뉴스, 연합뉴스, 중앙일보, YTN, 뉴시스 등 한국의 모든 언론들이 김정은의 영상과 사진을 정중히 모시고 7차 당대회 소식을 대서특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5월 7일 우리민족끼리는 남한 언론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 첫 날 소식을 상세히 보도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한국의 연합뉴스가 5월 6일 개막된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 소식을 신속히 보도했다며 김정은의 당대회 개회사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우리민족끼리는 KBS, CBS, MBC, YTN, 중앙일보, 뉴스1, 이데일리, 서울경제, 뉴시스를 비롯한 관영, 민영TV와 방송, 신문들과 인터넷 언론들도 7차 당대회 소식을 신속히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의 설명으로 추정해 볼 때 북한은 한국 언론들이 7차 당대회에 대해서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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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북한 7차 당대회 권력서열 변화 떠오른 리명수...사라진 강석주, 리영길

 

 

36년만에 열린 북한 조선로동당 7차 대회에서 북한 권력서열 변화가 감지됐습니다. 위독설이 돌았던 강석주와 리영길 대장의 이름이 사라진 반면 리명수 차수가 권력자로 급부상했습니다.

 

북한은 5월 6일 7차 당대회를 시작했습니다.

 

북한은 대회 집행부로 39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사진1> 북한의 7차 당대회 모습

 

7차 당대회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정은 

김영남 ,황병서, 박봉주, 최룡해, 김기남, 최태복, 박영식, 리명수,

양형섭, 리용무, 오극렬, 김원홍, 곽범기, 오수용, 김평해, 김영철,

최부일, 로두철, 조연준, 최영림, 리수용, 김덕훈, 김용진, 리무영,

리철만, 리일환, 리만건, 안정수, 최상건, 리영래, 김정임, 김중협,

만성, 홍인범, 박도춘, 리병철, 주규창, 조춘룡

 

대회서기부

김히택, 민병춘, 홍광순, 리정현, 태형철, 박춘남, 정인국

 

 

명단 순위는 북한의 권력서열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서열은 지난해말과 다릅니다.

 

그런데 2015년 12월말 김양건 사망 시 북한은 장의의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장의의원 명단 역시 북한의 권력서열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말 김양건 장의의원 명단

 

김정은

김영남, 황병서, 박봉주, 김기남, 최룡해, 최태복, 박영식, 리영길,

양형섭, 강석주, 리용무, 오극렬, 김원홍, 곽범기, 오수용, 김평해,

최부일, 로두철, 조연준, 임철웅, 김덕훈, 김용진, 리무영, 리철만,

김영대, 류미영, 리일환, 리만건, 김만성, 최상건 ,리영래, 김정임,

김중협, 홍인범, 김경옥, 최 휘, 리병철, 김용수, 전일춘, 정명학,

김히택, 전경남, 서홍찬, 노광철, 림광일, 조남진, 렴철성, 조경철,

윤동현, 김형룡, 김영철, 오금철, 태종수, 김수길, 박태성, 김능오,

전승훈, 박영호, 박태덕, 김재룡, 박정남, 리상원, 강양모, 림경만,

김완수, 원동연, 리종혁, 김진국, 박진식

 

2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3위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4위 박봉주 내각총리까지 서열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두 명단을 자세히 비교해 보면 미묘한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김기남 선전성동부장이 권력서열 5위, 최룡해 당 비서가 6위였는데 7차 당대회에서는 최룡해가 5위, 김기남이 6위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12월말 권력서열 9위였던 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 대장이 명단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완전히 명단에서 사라진 것으로 볼 때 리영길은 숙청되거나 퇴역한 것으로 보입니다.

 

리영길의 자리는 리명수 차수가 차지했습니다. 리명수는 리영길을 대신해 총참모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외교통인 강석주의 이름도 7차 당대회 집행부 명단에서 사라졌습니다. 강석주의 위독설이 돌았는데 그의 신변에 이상이 있는 것이 사실로 보입니다. 다만 강석주가 사망했다면 북한이 이를 발표하고 장례를 진행했텐데 그런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볼 때 와병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정찰총국장이며 대남담당비서로 알려진 김영철의 권력서열도 급상승했습니다. 지난해말 그는 52번째로 명단에 올랐지만 7차 당대회에서는 17번째로 명단이 이름이 올랐습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최영림(21위), 리수용 외무상(22위), 안정수 경공업부장(29위), 박도춘 전 노동당 군수담당 비서(36위), 주규창 전 군수공업부장(38위) 등의 이름도 주목됩니다. 박도춘과 주규창은 국제 제재 대상에 포함된 인물입니다.

 

7차 당대회 명단으로 볼 때 북한에서 올해 1분기에 총참모장이 바뀌고 일부 인사들이 퇴진하고 김정은 친위 세력이 부상하는 권력 변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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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7차 당대회 북한 매체들 김정은 찬양 온도차

 

 

5월 6일 36년만에 북한 조선로동당 7차 대회가 시작됐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7차 당대회에 맞춰 김정은을 태양이라고 호칭하며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 로동신문 등이 노골적으로 김정은을 찬양하는 반면 우리민족끼리, 조선의오늘은 상대적으로 찬양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1> 김정은 모습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5월 6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만세'라는 정론에서 "천하 제일 위인이신 김정은 동지의 영도따라 나가는 앞길에 무궁한 승리와 영광이 있으라"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 동지 만세"라고 보도했습니다.

 

말 그대로 김정은에 대한 노골적인 찬양입니다.

 

조선중앙통신도 "김정은 동지의 영도따라 온 나라 천만군민이 눈부신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며 새로운 만리마시대의 영웅적기상을 만천하에 떨친 역사적인 70일전투 철야 진군이 민족사에 특기할 대승리로 결속됐다"고 찬양했습니다.

 

그런데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와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의 당대회 관련 사설은 조금 다릅니다. 물론 이들 사이트들은 특별 코너를 만들어 당대회 소식을 전하고 로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의 보도 내용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체 사설에서는 김정은에 대한 노골적 찬양을 자중하고 있습니다.

 

5월 6일 우리민족끼리는 '조선로동당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는 사설을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에서 김정은은 2차례뿐이 언급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김정은에 대한 글은 "선군의 험난한 길에서도 우리 인민은 김정일 동지와 운명을 함께 하였고 피눈물의 언덕에서 시작된 역사의 생눈길도 김정은 원수님과 함께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걸어왔다"고 언급한 정도입니다.

 

조선의오늘 역시 5월 6일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라는 사설에서 2차례만 김정은을 언급했습니다.

 

조선의오늘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김정은 원수님을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당의 여도따라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것"이라고 한 것이 김정은 찬양의 전부입니다.

 

우리민족끼리와 조선의오늘도 김정은을 찬양하고 있지만 로동신문처럼 노골적이지는 않은 것입니다.

 

그 이유는 대외의 시선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주민들을 겨냥한 매체이기 때문에 김정은 우상화, 찬양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반면 우리민족끼리와 조선의오늘은 한국인, 해외동포, 외국인 등이 선전 대상입니다. 그들에게 김정은이 태양이라고 하는 우상화는 오히려 반감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북한 선전담당자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외 매체는 김정은에 대한 노골적 찬양을 하지 않고 대신 당에 초점을 맞춰 선전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로써 북한이 대내와 대외 선전 전략을 구분해 치밀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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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 북한 7차 당대회 "김정은 따라 세상 끝까지 가자"...1인 독재 선언

 

2016/04/13 - 북한 ""김정은이 또 하나의 태양"...김일성급으로 우상화

 

2016/04/12 - 북한 "김정은이 태양"... 김일성=김정은 동격화 추진?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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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북한 7차 당대회 "김정은 따라 세상 끝까지 가자"...1인 독재 선언

 

 

5월 6일 북한이 36년만에 조선로동당 7차 당대회를 시작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은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야 한다며 김정은 1인 독재체제를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천명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매체들이 5월 6일 7차 당대회 개막에 맞춰 김정은을 찬양하고 그를 따라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사진1> 김정은 모습

 

로동신문은 5월 6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만세'라는 정론을 통해 김정은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자고 주장했습니다.

 

로동신문은 "위대한 승리의 월계관을 온 세상이 부러웁게 받아안은 영광의 오늘과 같이 우리의 찬란한 미래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바로 그이이시다"라며 "찬란히 빛나는 우리 태양 김정은 동지"라고 보도했습니다.

 

노골적으로 김정은에 대해 찬양하며 태양이라고 호칭한 것입니다.

 

로동신문은 또 "우리는 자신보다 김정은 동지를 더 굳게 믿는다"며 "그이께선 우리들 자신보다 더 깊고 뜨겁게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고 밝혔습니다.

 

로동신문은 "김정은 동지, 오직 그이 계시여 우리에게는 세상이 있고 생이 아름다우며 미래가 찬란하다"며 김정은 동지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자)"고 선동했습니다.

 

로동신문은 사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역사적인 분수령으로 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을 통해서도 "당 제7차대회는 김정은 동지의 여도따라 주체 혁명의 최후 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역사적인 분수령으로 된다"며 "김정은 동지의 세련된 영도밑에 우리 당은 강위력한 혁명의 전위대로 존엄 떨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5월 4일 로동신문은 '혁명의 길 끝까지 가리라'는 글을 통해서도 "눈부신 우리 태양 김정은 동지 따라 주체의 이 길을 끝까지 가리라"며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혁명정신 대대손손 이어 태양의 이 조선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리라"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찬란한 태양은 정의와 신념의 화신이신 위대한 김정은 동지"라고 호칭하기도 했습니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도 5월 5일 '조선로동당의 높은 국제적지위와 불패의 위력'이라는 글을 통해 "군대와 인민은 김정은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것이다"라고 선전했습니다.


북한 언론을 보면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대목을 보는 듯 합니다. 북한 언론이 '자신보다 김정은을 더 믿는다', '김정은이 우리를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1984 속 빅브라더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북한이 7차 당대회를 통해 변화할 것이라는 예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변화는 시대에 역행하는 완전한 김정은 1인 독재체제로의 변화인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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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 북한 ""김정은이 또 하나의 태양"...김일성급으로 우상화

 

2016/04/12 - 북한 "김정은이 태양"... 김일성=김정은 동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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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7차 당대회 앞두고 주목받는 북한 특별대사

 

5월 6일 북한의 7차 당대회를 앞두고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 북한 특별대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진1>

 

사진1은 디지털 허리케인에서 4월 27일 게재한 기사입니다.

 

(2016-04-27) 북한 특별대사 "7차 당대회 북한 국방 관련 빅뉴스 있을 것"

http://www.dihur.co.kr/1223 

 

 

 

<사진2>

 

사진2는 디지털 허리케인의 보도 한 후 이틀 뒤인 4월 29일 중앙일보에서 단독이라며 서재준 기자가 게재한 기사입니다.

 

[단독] "당 대회 전 '큰 군사 이벤트' 있을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14636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 북한 특별대사는 두 기사에서 북한이 7차 당대회에서 군사적 행동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북한은 잠수함 발사 미사일 실험을 하는가 하면 중거리 탄도미사일 ‘무수단’을 수차례 시험발사했습니다. 또 북한이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실제로 군사적 행동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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